마우이 한인회(회장 유선희)가 12월9일 마우이 순복음 교회에서 산불피해 한인 25가구에 3차 지원금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알려왔다.
마우이 한인회는 11월에 하와이 한인회 8,500달러, 한인회 체육회 2,000달러, 뉴올리온스 한인회 2,800달러 등 총 1만3,300달러 성금이 마우이 한인회 구좌로 입금되어 한 가구 당 530달러를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우이 한인회(회장 유선희)가 12월9일 마우이 순복음 교회에서 산불피해 한인 25가구에 3차 지원금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알려왔다.
마우이 한인회는 11월에 하와이 한인회 8,500달러, 한인회 체육회 2,000달러, 뉴올리온스 한인회 2,800달러 등 총 1만3,300달러 성금이 마우이 한인회 구좌로 입금되어 한 가구 당 530달러를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