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하베이커리, 인터내셔널마켓 진출

한인 소유 야미레스토랑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하와이 유명 디저트 레스토랑 릴리하베이커리가 와이키키 인터내셔날마켓으로 진출해 하와이를 찾는 세계 관광객들에게 하와이 주민들이 즐겨찾는 베이커리와 로컬푸드의 진수를 알린다.

릴리하베이커리 4호점 인터내셔날마켓점은 9천스퀘어피트 규모로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헐리데이시즌에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