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의 PEUC실업급여(Pandemic Emergency Unemployment Compensation)가 EB20 지원으로 13주 연장된다.

10월27일 주 노동노사관계부(DLIR)는 13주씩 26주로 기획된 실업급여 기간을 또 한 번 13주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중순 첫 번째 13주가 시작되고, 지난 8월 13주 연장에 이어 두 번째 연장이다. 이로서 실업급여 총 지급 일수는 52주로 늘어났다.

신청 자격으로는 실업 혹은 일거리가 준 주민이 대상이며, 5월 부로 실업급여를 모두 소진한 상태여야 한다.

노동노사 관계부는 신청 대상을 가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며, 대상이 되는 사람은 조만간 우편으로 알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 확인 및 신청은 온라인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노동노사관계부는 신청서 검토에는 14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 노동부(U.S. Department of Labor)의 10월 넷째 주 보고서에 따르면, 하와이 주의 실업급여 신청 수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첫째 주에 9건, 넷째 주에는 6건에 불과했다.

10월 첫째 주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주는 캘리포니아로 무려 12만624건에 달했다.

다음으로 노스 캐롤라이나 7만4,184건, 뉴욕 3만9,910건이 뒤를 이었다.

관광업 의존도가 높은 하와이 주는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인구 규모에 비해 높은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다.

9월 기준 전미 최고 수준인 15.1%로 실업율 10%를 넘은 다섯 곳의 주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았다.

나머지 네 곳의 주 9월 실업률은 네바다 12.6%, 캘리포니아 11%, 로드 아일랜드10.5%, 일리노이 10.2%로 나타났다.

노동노사관계부는 지난 5월 중순 13주의 PEUC실업급여가 시작되었을 때 479건의 신청서가 통과 되었다고 전하며, 늘어난 지급 기간으로 잠재적 수혜자가 1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총 지급액은 5월 58만6,191달러에서 10월21일 현재 4,290만 달러로 껑충 뛰었다.

노동노사관계부가 3월1일부터 9월 말까지 지급해 온 실업급여는 33억 달러에 달하며 총 신청 건수는 18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labor.hawaii.gov

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808ne.ws/3oytq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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