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사랑의 바구니 배포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0개

미주한인 이민 장자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 가정을 위해 [사랑의 바구니] 500개를 마련하고 선착순으로 전달합니다.

사랑의 바구니에는 [쌀(15LB), 라면, 참치, 피쉬소스, 카레, 육포, 스팸, 믹스커피, 화장지, 김, 마스크, 손 세정제]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한 개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바구니 전달은 6월 20일 토요일 아침 9시-3시까지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주차장에서 한 가정에 한 바구니씩 드라이브 수루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536-7244 1639 Keeaumoku St. Honolulu, HI 9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