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안성기 주연 판타지 액션 <사자> The Divine Fury 16일 돌 캐너리 대개봉

올 여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한국 영화 ‘사자<The Divine Fury>’가 16일 
돌 캐너리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국에서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 세대를 사로 잡은 영화<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DivineFuryFilm.com와 페이스 북facebook.com/Hit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