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한국전참전추모비 헌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이서영)은 6월6일 한국의 현충일을 맞아 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 한미동맹재단 하와이(회장 김동균)와 공동으로 주 청사에 자리한 한국/월남전 추모비에 헌화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생존해 있는 10명의 한국전참전용사 외에도 각군 동지회 회원등 5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