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수사국, FBI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하와이 주의 재산 범죄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아후 섬이 두드러진 모양새다. 몇 년 동안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8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재산 범죄 3만3,206건에서 거의 3만4,000건, 빈집털이 4,237건에서 4,328건, 소매치기 같은 절도 2만4,556건에서 2만4,758건으로 각각 1년 새 증가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관광객이 몰리는 호놀룰루 지역에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고 지적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도 보안에 신경 쓸 것을 당부한다. 

특히, 차량 안에 소지품을 남겨둔 채 자리를 비우는 것은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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