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마우이 순회영사 업무

마무이 한인회(회장 최은진)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최철호 영사와 이헌준 실무관이 순회영사 업무 차 마우이를 다녀 갔다”고 알려왔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마우이 순복음교회 친교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루어 졌는데 무엇보다 코로나 19 자가격리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마우이 동포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

사진은 마무이 순복음교회에서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마우이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