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놀룰루 총영사관 호놀룰루 경찰청에 마스크 기증 November 12, 2020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김준구)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호놀룰루 경찰청을 방문하고 한국산 마스크(KF94) 3,000장을 기증했다고 알려왔다. 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경찰청을 방문한 김 총영사는 수잔 발라드 경찰청장과 면담을 통해 최근의 호놀룰루 치안현황에 대해서 청취하고, 우리국민 보호를 위한 총영사관-경찰청간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