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런 김 화가 하와이 첫 개인전 전시 30일까지

한국의 서양화가 케런 김 (한국명 김미정)의 하와이 첫 개인전이 817 체다 스트리트에 위치한  체다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케런 김 화가는 홍익대 미술학과를 수료하고 한양대 최고엔터테이먼트과정을 거쳤으며, 핀란드, 베이징, 서울아트센터,부산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하와이에서 개최된 평화 미술 및 음악, 영화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도 했다.  전시시간:월,목,금(오전10시~오후5시30분) 화,수,토(오전10시~오후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