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한국정부 마우이 섬 이재민 긴급 지원 150만 달러 현금, 50만 달러 현물로

16일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이서영)은 실비아 장 룩 부지사 사무실에서 한국정부가 발표한 마우이 섬 이재민 긴급지원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전기발전기, 침낭, 기저귀,...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명 참석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후 5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동포 단체장들과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하와이 주 및 시 정부 주요 인사 등...

해리 김 전 시장, 한국일보 하와이에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증서 전수,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이서영)은 15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 2명에 대한 포상증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해리 김 하와이...

100년만의 참사, 마우이 라하이나 산불 인명 및 재산 피해 눈덩이… 연방 및 한국 정부, 각 동포사회 재건 지원 답지

한국 정부는 외교부 보도자료를 통해 14일 마우이 라하이나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 달러(약 26억6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고 지원...

광복의 달 8월, 한인사회 차세대 지도자 육성 장학사업 활발팔라마 장학재단,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30여명 장학생 선발

13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차세대 미래비젼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장학생들이 한의준 목사(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팔라마 장학재단5만달러 장학금 지급 팔라마 장학재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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