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4시, 하와이 대학 올비스 오디토리움에서 탱고 음악 연주회, 패셔닛 탱고(Passionate Tango)가 열린다.
하와이 심포니 악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이기 장과 세계적인 반도니온 연주자인 리차드 스코파노, 그리고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미네티가 피아졸라를 비롯한 탱고 거장의 음악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30달러로 https://www.ticketleap.com/ 에서 예매할 수 있고,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