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출산 ‘한인 맞춤형 산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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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출산은 가장 행복해지는 출산입니다.

출산은 인생의 그 어떤 순간보다도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 순간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산전준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민생활 속 체계적인 시스템안에서 산전교육을 받으며 주체적으로 임신 기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

이를 위해 25년 임상경력의 하와이 주립대 간호대학 이경은 교수가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인 맞춤형 산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이경은 교수는 “올바른 산전 교육, 준비된 산전 교육은 가장 안전한 출산, 가장 행복한 출산이다”며 “특히 부부가 함께 이번 교육을 통해 주체적으로 임신 기간을 보낸다면 누구나 행복한 출산을 경험할 수 있다”가 강조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 교수는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과 미국에서의 출산과정 비교, 분만 과정 배우자의 역할과 자세 등 출산 과정에서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경은 교수는 현재 하와이 한인간호사협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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