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마약판이 발칵 뒤집힌다!, 통쾌한 범죄 액션 <야당> 4월25일 리걸 돌캐너리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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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장 통쾌한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미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웰메이드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믿고 보는 배우들의 도파민 폭발 연기 대결!

각자도생을 위한 의리, 거래, 배신 그리고 복수!

영화 <야당>은 최근 가장 큰 사회문제로 손꼽히는 마약을 소재로, 우리가 몰랐던 범죄의 뒷거래를 파헤치며 그 안에서 핵심 브로커 역할을 하는 ‘야당’이라는 존재를 주인공으로 설정했다.

<야당>은 ‘야당’을 스크린에서 주인공으로 다룬 첫 영화로 기존 범죄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야당>의 이야기는 ‘야당’ 이강수와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 그와 손잡은 독종 검사 구관희,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로 ‘옥황상제’란 별명을 지닌 오상재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이들의 관계가 어떤 사건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이에 대해 강하늘은 “단순한 범죄 영화라기보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스펙타클한 영화이다. 관객들도 굉장히 속도감 있고 쫀쫀한 영화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처럼,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높은 몰입감으로 관객들에게 장르적 재미와 속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유해진 역시 “신선한 소재와 인물 간의 치밀한 심리전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야당>의 매력 포인트를 언급했듯, 개성 넘치는 인물들 사이에서 의리, 거래, 배신, 복수가 거듭되며 변화하는 감정선은 <야당>을 즐길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박해준이 “다양한 액션신과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로 신나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고 전했듯 <야당>은 러닝 타임 내내 이어지는 팽팽한 긴장감과 그 끝에 마침내 폭발하는 카타르시스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적인 전율을 자아낼 것이다. 이처럼 영화 <야당>은 짜릿한 통쾌함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dgVwlTaVC0
Regal Dole Cannery
https://wellgousa.com/films/yadang-sn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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