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매스카운츠’, 워싱턴 중학교 ‘전태환’군 영예 1위, 전군 포함 워싱턴 중학교 학생 4명 하와이 대표로 전국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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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학교 전태환군이 최근 열린 하와이 중등부(6~8학년) 수학 경시 대회,매스카운츠,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해 화제다. 또한 하와이 주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4명의 학생이 모두 워싱턴 중학교에서 나와 워싱턴 중학교 수학팀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일 카메하메하 중학교에서 열린 하와이 주 수학 경시 대회 ‘매스카운츠’에서 워싱턴 중학교 7학년 전태환군이 개인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뿐 아니라, 전 군을 포함한 워싱턴 중학교 학생들이 4위(2등 6학년 이삭 퀴안, 3등 6학년 힐로학 곽, 4등 8학년 띠에란 트랜)까지 모두 석권하면서 주 대표로 미 전국 수학 경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앞서 지난 달 8일 카메하메하 중학교에서 14개 오아후 내 학교, 180명의 학생들이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눠 하와이 주 수학 경시 대회 예선전을 치렀다. 그 결과 워싱턴 중학교가 학교부문 1위, 2위 이올라니 학교, 3위 푸나후 학교, 4위 카메하메하 학교, 5위 카폴레이 중학교가 순위에 올랐으며, 48명의 학생들이 8일 최종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워싱턴 중학교는 참가 학생 14명 모두 예선을 통과하고 최종대회에서 10위권 내 8명이나 포진하는 쾌거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1984 ‘매스카운츠’ 시행 이후 워싱턴 중학교에서 주 대표 4명이 모두 나온 것은 최초라는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워싱턴 중학교가 명실공히 ‘수학의 강자’ 학교라는 명성을 얻기에 충분했다.

현재 워싱턴 중학교 수학 팀은 박성만 교사가 담당하고 있다.

‘매스카운츠’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중학교 수학 경시 대회중의 하나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수학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매년 약 14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 대회에서 상위 4명은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매스카운츠’는 중학교 시기가 수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믿으며 그 모토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학적 학습 욕구를 장려하고 수학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태환군을 포함한 상위 4명의 학생들은 오는 5월 11일~12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미 전국 수학경시대회, 매스카운츠에 하와이 주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워싱턴 중학교 박성만 수학담당 교사, 전태환(7학년), 아이작 키엔(6학년),힐로 학 곽(6학년), 트엔 트렌(8학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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