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명 베이커리 파리바게트, 호놀룰루 다운타운에 1호 매장 진출

한국 SPC그룹의 유명 베이커리 ‘파리바게트’ 가 호놀룰루에 본격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시픽 비즈니스 보도에 의하면 파리바게트는 하와이 프랜차이즈 4개 매장을 로버트 쿠리스가 전담하며 호놀룰루 다운타운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알라모아나와 펄시티 지역 등지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는 것.

파리바게트는 전 세계에 4,0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5년부터 본격 미주지역에 진출해 전 미주에 135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