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재단 본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긴급 재난 구호금
10만달러 책정

열악한 환경의 결식 아동을 돕는 기관인 글로벌 어린이 재단 (총회장: 조 안젤린, 이사장: 성숙영) 이 보도자료를 통해 튀르기예와 시리아의 강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긴급 재난 구호금으로 10만달러를 책정했다고 알려왔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올해에도 세계 29개국에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후원금 35만달러를 전달한다.

또한 2024년에도 세계의 불우한 어린이 들을 위해 후원금 50만달러를 책정 하였으며 6월에 있을 시카고 정기 이사회에서 후원지가 정해질 예정이다.

지난 25년동안 글로벌 어린이재단 본부는 세계 50여개국의 열악한 지역에 있는 불우 아동들에게 약 600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