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케어 마켓플레이스 건강보험 11월1일부터 1월15일까지 접수

비영리 단체 하와이 법률지원팀(Legal Aid Hawaii)은 오바마 케어로 알려 있는 마켓플레이스 건강보험을 주 전역에 알리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연방 마켓플레이스 건강 보험은 특히 직장 보험이 없고 미국에서 5년 미만 거주한 최근에 도착한 이민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 거주 기간이 5년 미만인 최근 이민자는 무료 주 건강 보험(Medicaid)에 대한 자격이 없지만 합법적인 거주를 증명할 수 있고 가구 소득이 400% FPL 미만. 

일부 신청자는 월 보험료를 보조하기 위해 세금 공제 및 정부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어 월 $10 또는 월 $0만큼 적게 지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1월1일부터 1월15일까지이다.

하와이 법률지원팀(Legal Aid Hawaii)은 가족법, 주택법, 소비자법, 이민, 공공 혜택 및 공중 보건 분야에서 저소득 개인 및 가족에게 무료 민사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켓플레이스 건강보험 웹사이트(healthcare.gov)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