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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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articles:

고 릴리우오칼라니 여왕 서거 100주년 맞아 11일 추모식 열려

1917년 11월 11일 고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의 사망시간 오전 8시 30분에 맞춰 주 전역의 100여개의 교회에서는 100번의 종을 울리고 종소리와 함께 100명의 훌라 댄서들과 찬양단들이...

콘도미니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실내 복도 오래된 주거용 콘도에만 적용

마르코 폴로 콘도 화재 이후 스프링클러 설치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화재 안전자문위원회는 이전보다 다소 완화된 권고를 시의회에 제안했다.자동 화재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법안에...

하와이, 중산층에게 ‘살기 어려운 주’

하와이가 미국에서 중산층이 가장 살기 어려운 주로 선정되었다. GoBankingRates.com 은 최신 보고서에서 1999년 부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와이의 높은 물가와 낮은 주택 소유율, 중산층으로부터의 추락율...

도나 김 주상원의원 연방하원직에 재도전

한국계 아버지와 필리핀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한인 3세 도나 마카도 김 하와이 주 상원의원이 내년 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주 상원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김 의원은...

오아후 교도소’ 이전 부지로 할라바에 위치한 ‘동물검역소’ 선택

하와이 주 당국이 오아후 교도소를 대신할 새로운 교도소 부지로 할라바에 위치한 동물검역소 자리를 선택했다. 데이빗 이게 주지사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칼리히 소재 오아후  교도소,OCCC(오트리플씨)를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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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 하와이, 한인 이민 122주년 기념 만찬 ‘동방의 빛 도널드 김창원상’ 팔라마 마켓 임효규 대표 수상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지난 11일 와이알루아 푸우이키 묘역 '레이' 헌화에...

‘한인이민 122주년 및 1.13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한인이민 122주년 및 1.13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하와이 한인회가...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이민선조 묘역 찾아 레이 헌화

1월13일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맞아 하와이 동포들이 사탕수수농장...

UH 수천 명 관중 앞에서 ‘풍물놀이 한 마당’ 펼쳐져…

10일 하와이대학교 심플리피 아레나 실내체육관에서 '한인이민 122주년'을 축하하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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