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신청 주민에게 500달러 상당 레스토랑 카드 발급 October 15, 2020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주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주민 11만6,000여명에게 16일부터500달러 상당 데빗카드 형식의 레스토랑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데이빗 이게 주지사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 정부는 일반 근로자는 아니지만 9월 이후 실업수당을 받고 독립계약자 신분의 실업수당 신청자 3만여명도 추가로 카드를 나눠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카드는 12월15일까지 식당과 빵집, 캐터링 서비스 및 비알콜 음료 등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