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한국관 청소의 날

하와이 한인문화회관(회장 아만다 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사탕수수농장 이민선조들의 삶을 재현하고 있는 와이파후 플랜테이션빌리지 한국관 미화작업의 날로 정하고 이사진들이 4명씩 조를 짜 청소 당번을 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는 4명의 당번 중 2명이 한국을 방문해 아만다 장 회장과 강호철(폴 강)이사가 한국관 미화작업에 참석했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