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탄소저감 프로젝트 SOiVA 코리아, 투자 계약

한국 SOiVA(회장 김상용)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22일 하와이 주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왔고 최근 주 상원에서 예결된 주정부 탄소 저감 정책 프로젝트에 4,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투자사로 참여한다”고 알려왔다.

SOiVA사는 이번에 통과된 탄소저감 정책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글로벌 탄소저감 프로젝트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 

탄소저감 프로젝트는 하와이에서는 최초로 인정된 주정부 인정 금융 프로젝트로, SOiVA는 하와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글로벌 탄소저감 컨소시엄에 가입하는 전세계 국가별 중앙정부 지역정부 및 기관,단체,협회 그리고 기업들은 국제 탄소저감 우대정책(ESG)의 혜택을 받게 된다. 

SOiVA는 주와 빅아일랜드 시에서 글로벌 탄소배출 저감 ESG 모니터링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며 오는 6월 직접 투자와 함께 법인 설립 및 SOiVA 서비스, 모니터링 일자리 트레이닝을 시작할 예정이다.

1월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중장년 대상 SOiVA 공공정보서비스 인증원 양성과정 1기반을 개설해 4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2, 3기 반 과정이 진행중이며 하와이에서도 글로벌  스마트 시티 공공정보 인증원 양성과정을 준비하고 있다.